|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로 가뜩이나 고공비행 중이던 물가가 가뭄과 폭염으로 끝없이 치솟고 있다. 13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로 가뜩이나 쓸 돈이 없는 서민들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먹거리 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22일 통계청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귤, 사과, 포도 등 과일 가격이 계속 오르며 과실물가지수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과실물가지수는 118.15로 201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일부 지방의 우박과 전국적인 폭염·가뭄 탓에 과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며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폭염으로 양파 생산도 지난해에 비해 7% 줄었고, 고랭지 배추와 무도 작황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폭염과 가뭄으로 말라죽는 작물이 늘면서 지난해의 배추대란이 재연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폭염으로 오이·양파·시금치 등 채소 가격이 가격이 치솟고 있다. 시금치(1kg·상품)의 경우 지난 21일 소비자가 기준 4237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달 전에 비해 12.0% 올랐고, 평년에 비해서도 8.3% 높은 가격이다. 시금치는 호냉성(15~20도) 작물로 높은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작황이 좋지 못해 가격이 오르고 있다. 다다기오이(10개·상품)는 지난달보다 14.6% 오른 4506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년에 비해서도 10.7% 가격이 올랐다. 양파(1kg·상품) 가격은 꾸준히 오름세다. 21일 기준 1994원으로 1개월 전에 비해서는 1.5% 가격이 내렸지만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8.7%, 평년에 비해 20.6%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방울토마토, 취청오이, 애호박, 사과, 배 등의 가격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AI 여파로 달걀 가격도 여전히 높다. 정부의 물량방출 및 태국산 달걀 수입 결정에도 불구하고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21일(30개·특란·중품) 기준 7997원에 거래되고 있다. 1년 전에 비해 48.9% 올랐고, 1주일 전에 비해서도 1% 오른 가격이다.뉴시스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