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철우 경북도자사(가운데)와 이재혁 경북도개발공사장(왼쪽) 등이 경북도내 취약계층 장학금 및 보육비 성금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경북도개발공사 제공 |
| 경북개발공사가 20일, 도청에서 경북도내 취약계층 장학금 및 보육비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북 지사,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장학금 및 보육비 지원사업은 2015년에 시작해 8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데, 취약계층의 교육비 및 보육비 부담을 낮춰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영유아들이 해맑게 웃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됐으며 현재까지 총 13억 원 정도 지원했다.
해당 기부금액은 지역별 순차적으로 매년 지원되며, 올해는 안동, 경산, 의성, 고령, 봉화 등 9개 지역에 가구당 5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혁 사장은 “이번 장학금 및 보육비 지원사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녀분들에게 한줄기 빛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개발공사의 성금이 도내 곳곳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를 표했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