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법전중학교 동문회장인 이병장 한국유니온제약(주) 부회장은 7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법전면에 알칼리 생수 6,000병(54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병장 부회장은 봉화군 법전면 출신으로 “뉴스를 통해 본 고향의 수해 발생에 걱정이 많아 상수도가 복구되기 전까지 식수 공급이 어려울 것 같아 수해복구 지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알칼리 생수 6,000병을 법전면사무소에 전달했다. 김경숙 법전면장은 “6월 말에 이어 다시 발생한 수해로 상수도 시설도 피해를 입어 단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향의 어려움에 함께 해주시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전했다. 정의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