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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 및 심포지엄 포스터<경주시 제공> |
| 문무대왕의 해양비전과 경주 바다의 가치를 미래지향적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시는 오는 26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 및 2023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환동해산업연구원과 글로벌융합연구소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윤학배 전(前) 해양수산부 차관 등 신라역사 및 해양 분야 석학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먼저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에는 윤학배 한국해양대 석좌교수의 ‘바다에서 만나는 문무대왕’를 시작으로 ‘문무대왕, 21세기 문화콘텐츠로 부활하다’에 부합하는 3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김창겸 김천대 교수를 좌장으로 3명의 토론자와 함께 발표내용 대한 종합토론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에서는 국민 안전을 위해 해양재해 예방과 해양 기상 관측에 기여한 유승협 기상청 부이사관을 비롯한 해양과학·해양산업·해양교육문화 등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해양대상과 특별상이 수여된다.
주낙영 시장은 “문무대왕께서는 1350년 전에 바다의 중요성을 깨달으시고, 문무대왕릉을 남겨 후손들이 그 사실을 잊지 않게 하셨다”라며 “이번 행사가 위대한 문무대왕과 신라의 해양정신이 21세기 우리문화에서 부활하는 새로운 도약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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