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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촌정지간 앞에서 지난 19일 주민들과 경주공업고 해온 동아리 청소년들이 2025 AEP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공감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는 지난 19일 행복황촌 도시재생사업 구역에서 황오동 주민을 비롯해 경주공업고 해온 도시재생·역사문화 동아리 청소년 등 40명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로!’ 공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공감 캠페인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기원하며, 청소년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을 이해하고 참여해 보는 뜻깊은 홍보활동이다.
또 이날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수제비누와 부채 등을 주민들에게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마을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융희 행복황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장은 “행복황촌 마을주민을 떠올리며 수제 비누와 부채를 만들어 선물해 준 청소년들과 지도 선생님께 감사하다”며 “지역을 이해하고 다양한 지역참여 경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도시재생사업 현장은 다양한 연령층이 찾고 있는 문화·환경·교육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 활성화에 아낌없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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