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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공단 카고크레인이 봉화 토일리 수해 현장에서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대구환경청 제공 |
| 대구지방환경청이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예천·봉화·영주·문경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복구 현장지원팀을 설치·운영한다.
예천 수자원공사에 사무실을 마련한 현장지원팀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상·하수도 시설 복구와 수해 폐기물 수거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대구환경청은 지난 13일부터 재난상황실을 구성하고 수자원공사, 환경공단과 함께 예천 등 피해지역에 병물 5만여 병(지난 20일 기준)과 급수차 7대를 매일 투입해 비상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복구지원반을 편성해 침수 등 피해 하수도시설 15개소의 복구를 지원하고 환경공단의 카고크레인 3대를 봉화에 투입해 수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에 맞춰 피해지역의 상·하수도 시설 복구와 수해 폐기물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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