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은 24일 청통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102분께 감사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서한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의 공로와 희생에 감사를 전하고 긴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 안부를 확인하고자 전달했다.
손환주 청통면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내일을 기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분들의 노고를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감사의 서한문을 보내게 되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감사를 드려야 하나 바쁜 일정으로 편지를 대신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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