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지역에서 출생 이후 행정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출생 미신고 아동' 11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관련기사 본지 7월 10·6·5·4일자 참조>
대구경찰청은 지자체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아동 35명 중 11건에 대해 내·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경찰이 내사중인 11명 가운데, 일부 아동은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연락이 안 되는 보호자를 찾고 있다"며 "부모가 확인된 아동에 대해서는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나머지 24건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해 종결 처리했다. 윤지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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