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구초심 마음으로 고향 발전을 응원합니다! <영천시 제공> |
| 재대구영천향우회는 지난 25일 대구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에서 월례회 행사와 함께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와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종수 재대구영천향우회장, 김남칠 사무총장, 향우회 임원 및 회원과 김진현 부시장, 영천시청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순서는 향우회장 및 부시장 인사, 대구 군부대 유치 구호제창 및 인구 캠페인, 영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재대구영천향우회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지난해 대구 군부대 유치 홍보를 위해 대구 시내에 현수막 100여 장을 게첨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 이번 행사도 향우회 임원들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힘찬 구호제창으로 고향 발전을 위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종수 향우회장은 “고향의 최대 현안인 대구 군부대 유치와 인구늘리기를 수구초심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영천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이끈 영천대첩의 현장이자, 현재도 육군3사관학교, 영천호국원, 제2탄약창 등 군사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는 호국, 군사도시”라며 대구 군부대 이전 최적지는 ‘고향 영천’임을 강조했다.
이에 김진현 부시장은 “오종수 향우회장을 비롯한 임원‧회원분들, 그리고 가족들까지 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협조가 큰 힘이 되고 있다. 향우회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등 영천시의 주요 현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상주 외남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26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100만원 상당 주거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