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자연보호협의회원들이 지난 25일 병성천 하천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을 제거했다.
이 가시박은 호박처럼 줄기 마디에서 서너 갈래로 갈라진 덩굴식물로, 다른 물체나 식물을 타고 오르면서 뒤덮어 버리는 생태계 교란 식물로 강한 번식력이 있어 꽃이나 종자가 형성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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