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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강생 모집 포스터<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사람과 동물 간 행복한 반려관계 형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 2층 교육장을 비롯한 야외운동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3 반려동물 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와 더불어 최근 대두되고 있는 개 물림 사고, 소음으로 인한 사회갈등과 유기동물 증가 문제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하고 배려하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노후관리교육 △문제행동 수정교육 등 2가지며, 주제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반려동물 양육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동물병원 수의사, 영남이공대학 교수 및 반려동물 지도사 등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7월 31일부터 선착순 전화(054-760-2886)로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인원은 문제행동 수정교육 1회당 5팀(명), 노후관리교육은 10명이다.
보다 자세한 교육사항은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축산과 동물보호팀(054-760-2886)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줄이기 위해 반려인들의 노력이 선행 돼야 한다”며 “반려동물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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