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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안강읍장 서정보, 이장협의회장 김종우 외 5명이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경주 안강읍 이장협의회가 1일 북경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북 북부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3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우 안강읍 이장협의회장은 “과거 우리 안강읍도 읍 전체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적이 있기에 그 참담한 심정을 잘 알고 있다”며 “뜻하지 않은 수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이장협의회 일동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서정보 안강읍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선뜻 손을 내밀어주신 이장협의회 일동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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