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형사8단독(이영숙 부장판사)가 3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혐의(사기)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범행 대상자를 만나 현금을 수령해 지정된 계좌로 보내주면 수당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하기로 했다.
이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검사를 사칭하며 피해자에게 연락해 "계좌가 범행에 이용됐으니 자금을 금융감독원에 맡기라"고 했고, A씨는 금융감독원 직원인 척 피해자에게 접근해 950만 원을 가로챘다.
그러나 A씨는 수거한 현금을 보이스피싱 조직원 지시에 따라 제대로 송금하지 않았다.
이에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피해자에게 A씨 정보를 알려줘. A씨는 결국 경찰에 검거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검거되기에 이른 경위,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