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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폐기물 처리<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읍면동 지역의 하천, 도로, 주택 인근으로 많은 양의 수해 폐기물이 발생하자 폐기물 수거·처리에 나선다.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폐기물은 1,000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수해 폐기물은 복구 작업이 끝난 뒤 나오는 점으로 미뤄 일일 발생량은 날이 지날수록 더 늘어날 수 있어 폐기물의 처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많은 양의 수해 폐기물 중 즉시 처리가 곤란한 폐기물을 적치할 수 있는 임시적환장을 중동면 죽암리 1431-1번지 외 1개소에 지정해 폐기물 대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24개 읍면동도 하천 인근으로 떠내려온 부유물 등 수해 폐기물을 집중 수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시는 재난 재해 복구를 위한 예비비를 확보해 이르면 오는 14일부터 폐기물을 수거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며, 호우피해로 발생한 수해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악취 및 전염병 등을 사전 차단시켜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이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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