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 은림리 상군 마을은 지난 2일 상군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15여 명과 함께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교육했다.
김희수 상군 마을 이장은 “요즘 무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피로도가 매우 높은데, 주민들과 함께 시원한 경로당에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교육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여름 피서지가 따로 없다”며“‘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상군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불볕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늘 걱정돼 건강해야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정신도 실천할 수 있다”며“주민들 모두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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