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이 가득한 마을학습관 라인댄스 교실’을 개강했다.
조마면 마을학습관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여가 활동의 기회를 기다려온 면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 교실이 주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더해주는 활력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환 조마면장은 “마을학습관이 이웃과 함께 모여 운동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우리 조마면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두루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