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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16일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뉴 브랜드 활용 창작극 ‘천년의 물결’이 펼쳐지고 있다<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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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8일 하이코에서 개최된 해파랑 경주바다 해양정원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새로운 도시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추진 중인 ‘경주10大 뉴 브랜드 육성사업’ 보조사업자 9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발굴해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 구축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개 분야 중 ‘포럼 및 학술대회’ 분야에서는 △㈜엠앤티코리아 △(사)경주발전협의회 △(사)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 △(사)경주사회연구소 △(사)경주동학역사문화사업회 등 5곳이 선정됐다.
‘콘텐츠 행사 지원’ 분야에서는 △경주동학문화창작소 △(사)보훈무용예술협회 경주시지부 △(사)웹툰협회 경주지부 △연희의 숲 등 4곳이 선정됐다.
보조 사업자들은 올 9월부터 12월까지 ‘경주 10大 뉴 브랜드’를 주제로 한 포럼‧학술대회를 비롯한 콘텐츠 행사 등을 펼친다.
세부적으로는 △뉴브랜드 워크숍 △황금도시 포럼 △처용무 포럼 및 체험행사 △천년도시 경주다움 경주학 포럼 △동학 학술세미나 △동학풍류 창작콘서트 △창작무용극 △뉴브랜드 웹툰제작 및 드로잉쇼 △국악‧향가‧처용무 공연 등으로 시민, 전문가,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주 10대 뉴 브랜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 10대 뉴 브랜드’의 테마로 천년도시, 황금도시, 정원도시라는 3개 주제에 10개 브랜드를 추진하고 있다.
윤병록 미래전략실장은 “도시의 핵심가치를 담고 있는 새로운 콘텐츠발굴은 필수”라며 “경주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고 나아가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시 브랜드 가치 홍보에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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