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3:45:44

외고·자사고 존폐 여부

폐지 52% vs 유지 27%폐지 52% vs 유지 27%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민 절반 이상은 외국어고등학교(외고)와 자율형사립고(자사고)를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리얼미터가 외고와 자사고의 존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52.5%,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27.2%였다. ‘잘 모름’은 20.3%로 집계됐다. 학부모 여부별로는 학부모(55.4%)와 비학부모(51.5%) 모두 외고와 자사고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65.3%), 20대(58.4%), 40대(56.3%), 50대(55.0%)에서는 외고와 자사고의 폐지 의견이 많았다. 60대 이상(41.1%)에서는 유지 의견이 우세했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외고와 자사고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앞섰다. 광주·전라(66.9%), 서울(59.5%), 경기·인천(55.5%), 대전·충청·세종(45.5%), 대구·경북(44.7%), 부산·경남·울산(42.7%)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8896명을 상대로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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