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북상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안전대책 회의 및 재해취약지역을 점검<경주시의회 제공> |
| 경주시의회는 지난 9일 북상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안전대책 회의 및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 기상 현황 및 전망, 태풍 대비 사전 조치사항, 대응계획 등의 안전대책을 논의했고, 회의 후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병준 도의원과 함께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강동면 왕신저수지를 찾아 주민사전대피 등 재난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위험이 우려될 때 이통장,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긴급대피 등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철우 의장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집행부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으며, 시민들께서도 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 태풍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상주 외남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26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100만원 상당 주거
|
김천 평화남산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지난 25일, 하나로마트 김천농협지점 앞 도로변에서 교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