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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우리동네 스타’ 들의 뜨거운 무대 성료<영천시 제공> |
| 영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영천시민회관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인 <우리동네 스타 만들기> 1기수의 15주 교육과정 수료 및 성과 발표회를 지난 9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문예회관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일상 속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펼쳐진 성과 발표회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자리였으며, 더불어 시민회관에서 운영하는 시민문화교실의 장구반, 민요반, 상주단체 회원들이 무대를 같이 빛내주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최기문 시장은 “우리 동네 스타들의 잠재돼 있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해 문화예술의 가치와 감동이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영천시민회관에서는 지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우리동네 스타 만들기>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감상형 <알콩달콩 스토리 메이킹> 두 가지 교육을 운영 중이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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