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단동 한 마스크공장에서 지난 18일 오후 3시 41분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마스크 생산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일부(1250㎡)가 그을고 비닐 6t과 포장기계 8개가 소실됐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접함 소방당국은 차량 등 장비 21대와 인력 62명을 동원, 1시간 20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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