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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차전지 클러스터 최종 보고회<상주시 제공> |
| 상주시가 상주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착수한 후 이차전지 육성 정책, 기반 시설 구축 및 활용방안, 기업 수요 설문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작성한 보고서를 최종 점검했으며, 상주시 이차전지산업 발전의 미래상을 제시해 그에 따른 정책·기술적 측면에서의 중장기 전략도 담고 있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시 관내인 공성면 용안‧평천리 일대 총 3847억 원(기반시설 별도)을 들여 부지 197만 4,954㎡(분양면적 118㎡)에 양극음극재, 분리막, 전해질, 기계장비 제조업 등의 업종을 유치할 목적으로 둔 이 이차전지 특화된 산업단지에 앞으로 산‧학‧연 연구개발 활성화 및 인력양성, 강소기업 육성 등을 통해 혁신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시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SK에코플랜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T/F팀을 구성해 개발동의서를 확보하는 등 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 단지가 조성되면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연계된 이차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추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이차전지 선도도시 상주시의 이미지 구축과 함께 에너지 화학분야 미래먹거리 선점 및 유관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창출 및 지방도시 소멸 위기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시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이차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책사업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 유치와 투자를 이끌어 내 성공적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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