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민관합동 수질 검사단이 지난 9일 고아라 해변 공중화장실을 방문해 수도꼭지 수질검사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주민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수질검사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8~9일까지 민관합동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민관합동 수질검사는 YMCA,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관계공무원 총 7명이 참여해 탑동·보문·불국·감포·안강·건천 정수장 6곳, 수도꼭지 12곳(정수장별 2곳) 등 총 18곳의 시료를 채취했다.
정수장 6곳에 대한 검사항목은 일반세균,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 먹는물수질기준 59개이며, 전문 수질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한다.
수도꼭지 12곳 검사항목은 망간 등을 포함한 10개이며, 경주시 자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검사 결과는 9월 초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수돗물 수질검사 현장에 참여해 검사의 투명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서부동에 위치한 법왕사에서 지난 7일 백미(10kg, 30포)를 지역의 어려운 이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7일 최근 발생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
|
청도라이온스클럽 김병곤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7일 경북지역 산불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복귀
|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7일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한 농가에서 고추심기 농촌
|
영양 청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일 면 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