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지난 달 26일~이달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 및 주변 번화가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관내 해수욕장 근처 편의점 및 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단속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OUT 리플릿 배부와 함께 신분증 진위 여부 확인 등의 정보를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장명옥 사회복지과장은 “청소년이 일탈이나 위해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사업장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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