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15:28

SARI환자 고위험군‘70대 남성’

서울시 최초 분석…인플루엔자는 ‘80대 여성’서울시 최초 분석…인플루엔자는 ‘80대 여성’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 국내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SARI) 환자의 고위험군은 ‘7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대병원과 서울시립보라매병원에 입원한 환자 총 3만1442명을 분석한 결과, 1290명이 SARI 환자로 등록돼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5일 밝혔다.SARI 환자군 특성 등을 분석한 것은 전국에서 서울시가 처음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서울대병원과 서울시립보라매병원을 시범 의료기관으로 선정, 응급실과 일반병동에 입원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SARI 감시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SARI 감시는 38도 이상 갑작스런 발열과 기침 등 중증호흡기질환의 대표 증상을 보이는 입원 환자에 대해 감염병 감염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지역사회에서 유행하는 호흡기 바이러스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시는 입원환자 3만1442명에 대해 38도 이상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중 한 가지 이상 증상을 보인 1290명을 SARI 환자로 등록해 특성 분석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그 결과 남성 824명(63.9%), 여성 466명(36.1%), 70대 419명(32.5%)으로 70대 남성이 SARI 환자 고위험군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반면 인플루엔자 환자 고위험군은 80대 여성이었다.SARI 환자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은 54.3%(701명),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은 38.4%(496명)이었다. 또 SARI 환자의 기저질환과 위험요인은 만성심장질환 485명(37.6%), 고형암 390명(30.2%), 만성폐질환 371명(28.8%), 당뇨 345명(26.7%) 순으로 나타났다.더불어 SARI 환자 중 1074명의 검체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메르스 등 12종을 검사한 결과, 총 160건의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중 인플루엔자 양성률이 19.4%로 가장 높았다.시는 이번 결과를 감염병 정책 수립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 중앙정부와 역할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28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SARI 감시체계 구축 시범사업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의 SARI 감시 시범사업이 감염병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심포지엄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의료기관이 서로 역할을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