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20:20:46

SARI환자 고위험군‘70대 남성’

서울시 최초 분석…인플루엔자는 ‘80대 여성’서울시 최초 분석…인플루엔자는 ‘80대 여성’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 국내 중증급성호흡기감염증(SARI) 환자의 고위험군은 ‘70대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대병원과 서울시립보라매병원에 입원한 환자 총 3만1442명을 분석한 결과, 1290명이 SARI 환자로 등록돼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5일 밝혔다.SARI 환자군 특성 등을 분석한 것은 전국에서 서울시가 처음이다.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서울대병원과 서울시립보라매병원을 시범 의료기관으로 선정, 응급실과 일반병동에 입원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SARI 감시체계를 시범 운영 중이다.SARI 감시는 38도 이상 갑작스런 발열과 기침 등 중증호흡기질환의 대표 증상을 보이는 입원 환자에 대해 감염병 감염 여부를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지역사회에서 유행하는 호흡기 바이러스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시는 입원환자 3만1442명에 대해 38도 이상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중 한 가지 이상 증상을 보인 1290명을 SARI 환자로 등록해 특성 분석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그 결과 남성 824명(63.9%), 여성 466명(36.1%), 70대 419명(32.5%)으로 70대 남성이 SARI 환자 고위험군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반면 인플루엔자 환자 고위험군은 80대 여성이었다.SARI 환자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률은 54.3%(701명), 폐렴구균 백신 접종률은 38.4%(496명)이었다. 또 SARI 환자의 기저질환과 위험요인은 만성심장질환 485명(37.6%), 고형암 390명(30.2%), 만성폐질환 371명(28.8%), 당뇨 345명(26.7%) 순으로 나타났다.더불어 SARI 환자 중 1074명의 검체를 채취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메르스 등 12종을 검사한 결과, 총 160건의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 중 인플루엔자 양성률이 19.4%로 가장 높았다.시는 이번 결과를 감염병 정책 수립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 중앙정부와 역할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28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SARI 감시체계 구축 시범사업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의 SARI 감시 시범사업이 감염병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심포지엄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의료기관이 서로 역할을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