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2일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을지연습 근무자들에게 직접 만든 주먹밥 100인분을 전달하며 훈련을 격려했다. 신애영 회장은 "을지연습 근무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며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위한 연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신석 행정안전국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봉사와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국가비상사태에도 흔들림 없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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