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26일부터 ‘2017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및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 25일 복지부에 따르면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는 외국인환자가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로▲통역서비스 ▲사후관리 ▲의료분쟁 예방 ▲환자안전보장 ▲감염관리 등 130개 항목을 평가한다. 지정기관은 오는 12월중 심의를 거쳐 발표되며 지정일로부터 2년, 갱신은 2년 단위로 재지정된다. 지정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관광 공식 홈페이지(visitmedicalkorea.com) 및 지정 의료기관 안내책자에 게시되어 외국인 환자가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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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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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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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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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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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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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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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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