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형사5단독(정진우 부장판사)이 23일, 중국산을 혼합한 나물류를 국내산으로 속여 학교 급식용으로 납품한 혐의(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120시간 사회봉사를 하도록 명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3월~지난 3월까지, 중국산과 국내산을 4대6 또는 6대4 비율로 섞어 삶은 고사리 5만 5726㎏과 도라지 3만 4312㎏(10억 8000여만 원 상당)을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통해 학교, 병원 등에 납품하면서,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표시한 혐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기간이 길고 판매액도 거액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며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식품류에서 보건위생상 위해가 발생하지는 않은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