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14:52:26

황재균,오늘‘ML 데뷔전’

SF구단, 콜로라도전 선발 3루수 출전 예정SF구단, 콜로라도전 선발 3루수 출전 예정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옵트아웃 조항 실행 의사를 밝힌 황재균(30)의 메이저리그 승격을 공식 발표했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황재균이 자이언츠에 합류하기 위해 메이저리그로 향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구단의 공식 발표 소식을 전했다.MLB.com은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이날 내야수 황재균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사들였다”며 스플릿 계약을 맺었던 황재균의 빅리그 승격을 알렸다.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황재균을 29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3루수로 선발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재균이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하겠다는 의견을 드러낸 지 하루만에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그의 빅리그 콜업을 결정했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최근 부상자명단(DL)에서 해제된 코너 길라스피가 다시 부상자명단에 올라갈 상황이 되자 황재균을 불러올렸다.마지막 순간에 극적으로 꿈을 이룬 황재균은 역대 21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다.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한 황재균은 계약 조항에 ‘7월2일까지 메이저리그에 승격하지 못하면 FA 자격을 얻는다’는 ‘옵트아웃’ 조항을 계약에 포함했다.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라이더 존스를 빅리그로 불러올리고, 길라스피를 부상자명단에서 해제해 황재균의 메이저리그 승격 가능성은 낮아보였다.이에 황재균은 다음달 2일 옵트아웃 조항을 행사할 뜻을 드러냈고, 그의 미국 잔류와 국내 복귀 여부에 커다란 관심이 쏠렸다.하지만 길라스피의 허리 부상이 재발하면서 극적으로 황재균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MLB.com은 “황재균은 내야수 크리스티안 아로요, 존스, 외야수 오스틴 슬레이터, 카일 크릭에 이어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승격된 5번째 선수”라고 소개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황재균은 국내 구단들의 거액 제안을 뿌리치고 가시밭길을 택했다. 메이저리그를 향한 꿈 때문이었다. 스프링캠프에서 맹활약하고도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황재균은 마이너리그에서 눈물젖은 빵을 먹으며 때를 기다려왔다.그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254타수 73안타) 7홈런 44타점 33득점에 출루율 0.333, 장타율 0.476을 기록했다. 보치 감독은 “황재균은 열심히 훈련해 빅리그 승격에 성공했다”며 “감독에게 경기에서 최고의 순간 중 하나는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룬 선수들과 악수하고 포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황재균을 만나게 되면 기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