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화남리 일원에서 남·여회원 20여 명이 김장배추 모종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환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김장배추 모종 심기 활동을 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배추가 잘 자라 연말에 많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손태국 신녕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매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천시 중앙동 청년회는 지난 26일, 불경기로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100
|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