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바르게살기운동 율곡동위원회는 지난 23일,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실천하고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임시은 회장은 “8월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석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청결한 율곡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회원들의 힘을 적극 보태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현 율곡동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기 위해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앞장서는 회원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챌린지를 진행해 많은 주민들이 환경에 대해 스스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