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0 01:05:21

‘아포송천지구’ 택지개발 시동

박보생시장 ‘집념’…환지방식 주민동의서 받기 시작박보생시장 ‘집념’…환지방식 주민동의서 받기 시작
김영춘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천시는 지난 27일 그 간 답보상태에 있던 아포읍 송천지구택지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로부터 사업추진에 필요한 주민들의 동의를 겸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상․하송 2개 마을회관에서 거주하는 해당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개최되었으며, 사업시행자인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협력부 박현수차장 외 5명과 김천시 및 아포읍 관계자, 개발계획설계와 환지처분계획 용역회사 임직원들이 참가하여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동의서 작성을 도와주었으며, 타 지역에 거주자를 감안 2개월 내 주민들로부터 동의서 제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호길 읍장은 인사말에서, 2009년 9월 18일 국토부로부터 택지개발사업지구로 지정을 받고도 그 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본 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은, 김천발전을 위해서 절대 개발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박보생시장의 강력한 의지와 끈질긴 집념이 있었기에 사업시행자인 LH에서 최종 결정하고 오늘 환지방식 사업에 가장 중요한 첫 단계인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동의를 구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고 하면서 김천시와 아포읍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동안 박보생 김천시장은 2009년 9월에 택지개발지구지정을 받았으나, 갑자기 10월에 LH의 전신인 한국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합병되면서 본 사업이 무산위기에 처하자, 지역발전을 위해 본 택지개발사업 만큼은 반드시 살려야 한다며 이철우국회의원과 함께 중앙부처 관계장관과 LH, 국회, 관련정치권, 출향인사 등을 찾아다니면서 사업의 당위성과 중요성 등을 간곡히 건의하여 어렵게 사업을 살려놓았다.그러나 인근 혁신도시조성과의 시기적인 중복, 주변 여건변화로 인한 초기 보상비 부담, 향후 분양성 우려 등으로 사업시행자인 LH에서 부담을 가지자,시행자 측의 부담을 줄이면서 토지소유자들에게는 향후 기대되는 개발이익을 되 가져갈 수 있게 하고 자치단체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서로가 “윈 윈” 할 수 있는 환지방식으로 과감히 변경․검토하여 줄 것을 15년부터 적극 요구하여,16년 상반기에 LH의 내부결정과 함께 12월에 방식변경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경북도의 승인을 거치고 환지방식 추진을 위한 제반절차를 준비하여 이번에 본격적인 사업시행의 첫 단추인 주민동의서 받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김천=김영춘 기자min10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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