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인 경찰관이 지난 25일 오후 7시 10분 경, 신속한 대처로 대형화재를 예방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 주인공은 대구경찰청 제5기동대 소속 하승우 순경<사진>.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하 순경은 이날 대전 유성구 한 6층 상가건물을 이용하던 중, 1층 화장실 환풍기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이에 하 순경은 인근 상인과 함께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자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건물 내 상가이용객 200여 명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등 신속한 대처로 대형화재를 예방했다.
하 순경은 당시 휴가 중으로 이날, 화재 낙화물로 안면부 2도 화상을 입는 위험을 무릅쓰고 연기가 자욱한 상황에서 각 층의 상가 이용객들에게 위험상황을 전파, 건물 밖으로 대피시키는 등 신속하게 화재 진압을 도왔다.
하 순경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 뭔가 특별한 것을 해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다"며 "당시 불길이 거세 도저히 진화할 수 없어 아쉬움이 크다. 앞으로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
|
|
사람들
불국사는 지난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
|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정기회의 및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함께모아 행복금
|
경주시 성건동청년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
|
울진 후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
|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13일 관내 학교 3곳(호서남초, 문경중, 문창고)을 방문
|
대학/교육
칼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는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이 있다. 조선시대 유배문화를 재현한
|
죽음은 참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두려운
|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