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힐링 맨발걷기 산림치유 프로그램<김천시 제공> |
| 김천보건소는 지난 29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우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맨발 걷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김천치유의숲과 연계해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와 설명에 따라 맨발걷기 체험이 가능한 숲트레킹, 소도구를 활용한 소도구테라피 등의 운동요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맨발걷기 효능은 △자연스러운 보행 패턴 회복 △혈액순환 개선으로 자율신경 체계 균형 회복 △땅의 기운을 통한 우울증, 무기력감 개선 △신발을 벗고 걸음으로써 발과 발목 관절의 적절한 운동 범위 유지 등이 있다. 전현철 건강증진과장은 “처음으로 시도한 맨발걷기 체험은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수강생들의 건강증진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노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