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시, 민원 공무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높은 호응<김천시 제공> |
| 특이민원으로 힘들어하는 민원 응대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김천시에서 운영 중인 ‘민원 공무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이 프로그램은 김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시청 열린민원과 내 상담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개인별 현재 심리상태와 스트레스 지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에서는 민원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양질의 민원 서비스로 시정 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상담인이 없는 경우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최근 악성 민원인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민원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보다 강화해 직원 보호와 대민 친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