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3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반기 보고회 및 역량강화 연수<경주교육지원청 제공> |
| 경주교육지원청이 지난 30일 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2023년 전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심의 결과 보고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변호사, 경찰, 전문가, 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피해 학생의 보호, 가해학생에 대한 교육‧선도 및 징계,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간의 분쟁 조정 등을 심의하는 법정기구로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발생 사안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행정심판 사례로 본 심의위원회 운영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도마 만들기 체험활동 기회도 마련했다.
권대훈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들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추는 한편 학교폭력 심의를 위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본다”며 “학교폭력 여부, 선도 및 징계 등을 결정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학교의 행정 업무 경감과 학교 교육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영덕 새마을회가 지난 26일 김장용 배추의 모종을 심는 행사를 펼쳤다.
|
영덕읍 소재 상하수도 공사업체 ㈜청수기업이 지난 26일 김광열 군수를 만나 산불 이재민과
|
영천 화북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
|
청송 진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
|
상주 외남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26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100만원 상당 주거
|
대학/교육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