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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가 지난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는 지난 달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통합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대구보호관찰소 경주지소, 경주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1388청소년지원단 등의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청소년안전망 운영실적 및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현황 보고, 지역 위기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규익 시민행정국장은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누구나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도록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여성가족부 선도사업인 지자체 청소년안전망사업을 도내 최초로 도입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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