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개령면은 지난 30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양 기관 직원들의 기부금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광하 청리면장은 “지방자치단체 간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려면 지역 간 경쟁이 아닌 협력이 필요하다”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가 함께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환 개령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이 더욱 확산하고, 소중한 기부금이 모여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