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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정음<구미시 제공> |
| 구미시가 지난 1일 금오산 분수 광장에서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경상권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재정 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청춘 정음: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며, 생생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경상권(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지역 청년들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 관객들이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느끼고 행복한 삶을 꿈꾸게 했다.
지난 1일 금오산 분수 광장에서는 △겟츠 △김풍선의 매직 버블 △에스텔&홍주 △청춘다온 △도담도담 △웨이브라스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밴드, 마술, 대중음악, 서양음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앞으로, 청춘 마이크 경상권 청년 예술가들은 오는 26일과 10월 28일에도 금오산 분수광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주)예술마을민아트홀(www.artvip.co.kr)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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