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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문학상 수상작 전시<상주도서관 제공> |
| 상주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개월간 지역민레게 이상 문학상 역대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이 문학상은 천재 작가 이상이 남긴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그의 작가정신을 계승해 한국소설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1977년 문학사상사가 제정한 상이다.
이번 전시는 1977년 1회 수상작 김승옥의 서울의 달빛 0장부터 올해 제46회 수상작인 최진영의 홈 스위트 홈을 포함한 총 46권이 전시된다.
특히 2019년 수필집을 펴낸‘흰눈과 돼지고기’의 수필가 김철희 씨가 제공한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김 수필는 지난 2019년 9월 상주도서관에서 한국문예지 창간호 100선 기획전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전시 외에 마크라메 보틀백·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첼리스트 성승한의 시네마 콘서트, 요조 작가와의 북토크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도서관 홈페이지 및 (054)530-633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영주 관장은 “이상 문학상은 예술·문학·작품성 등 다방면으로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민이 한국 문학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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