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3일 왕산 역사공원에서 상주시 소상공인연합회의 주최로 올해 첫 열린 이 축제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소상공인 가요제, 상주시장기 유소년 씨름대회, 지역예술인 및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소상공인이 경영하는 상가를 이용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사 기간 동안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점포, 당일 플리마켓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양문형 냉장고, TV, 세탁기를 비롯한 각종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했다.
또 플리마켓은 굿즈 판매부스, 안전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총 40여개 소의 다양한 부스도 마련했다.
강영석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이번 소상공인 한마음 축제를 계기로 활력이 증진됐으며, 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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