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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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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이 6월~오는 10월까지 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은 지역의 다양한 진로 체험처와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마을 직업 세계와 지역사회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지역 진로 체험처 10개 소를 발굴 정비해 학교에 안내하고 각 학교가 교육과정 및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체험처를 직접 선택해 방문 신청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가 주도적으로 체험처를 선택하고 지역사회가 교육의 장으로 참여함으로써 학생에게 실질적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마을 한바퀴 진로여행은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홍현 교육장은 “마을 한 바퀴 진로여행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생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활동”이라며, “학생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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