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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2026 K-MEDI 실크로드 성과 확산 글로벌 포럼'을 마친 후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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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가 지난 23~24일까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K-메디 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26 K-MEDI 실크로드 성과 확산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베트남,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몽골, 태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9개 국 17개 글로벌 협력 대학 및 기관 관계자들과 14개 국 23개 사 바이어들과 국내 10개 유통사가 참가해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 공동브랜드 '이스턴 케비넷'으로 사업화에 이르는 대구한의대학교만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혁신적인 'R&D+비즈니스 플랫폼' 시작을 알렸다.
대구한의대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전 세계 6개 국 8개 대학에 글로벌캠퍼스를 거점으로 구축하고 18개 'Edu-R&D-Biz LAB'을 운영하며 실질적 글로벌 상생 모델을 안착시켜 25년도 글로벌 공동연구 20건을 통해 나온 화장품, 식품 분야의 제품 28종을 개발해 화장품 11개 제품과 식품 5개 제품 19개 공동브랜드 '이스턴 케비넷(Eastern Cabinet)'으로 신제품을 출시해 공동연구 개발한 국가의 협력 기관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 나갈 예정이다. 공동연구로 개발된 제품은 대표적으로 태국 전통 성분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연구부터 우즈베키스탄 자생 아마란스를 활용한 피부 개선 연구, 한국-튀르키예 차(Tea) 중개연구, 그리고 베트남과 심폐 재활 융합 연구에 이르기까지, 각국의 우수한 자원과 대학의 R&D 역량이 결합해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이란는 점이 눈에 띄었다.
행사에는 2025년에 시행한 태국, 몽골, 베트남, 이탈리아 등 9개 국 해외 연구진과 대구한의대 연구진이 참여해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천연소재 등 4개 분야 글로벌 공동 연구 성과를 발표했고 이러한 공동연구들 통한 제품 및 국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개발된 지역 기업 15개사 및 실크로드 참여기업 18개사 총 33개사가 참가해 1:1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다.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 포럼에는 분야별 주요 발표로 ▲화장품 분야는 태국 듀라킷푼딧대학교 Sareeya Reungpatthanaphong 교수가 제품화 연구 성과를 ▲식품 분야는 몽골 국립의과대학 Nanjidsuren Tsevelmaa 교수가 관련 연구를 발표했다. 이어 ▲의료기기 분야는 베트남 비엣득 대학병원 NGUYEN THI KIM LIEN 연구원이 ▲천연소재 분야는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 Ilaria Chiocchio 교수 등 20개 연구성과 및 각국 연구진과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출상담회는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 기관과 해외 유망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K-MED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회장으로 마련했으며, 공동브랜드 '이스턴 케비넷(Eastern Cabinet)'의 글로벌 공동연구로 개발된 현지 맞춤형 제품(화장품, 식품)에 바이어 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경북도 강소기업 33개 사가 참여해 254건 바이어 상담을 통해 2890만 달러 수출협약(MOU) 이 체결돼,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구축해 온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와 지역기업 지원 체계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수출상담회 뿐 아니라 국내 주요 유통 및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상품기획자(MD)들도 참석해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현대홈쇼핑, 롯데e커머스, 카카오스타일, NC백화점 등 10개사 MD가 참여해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검토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앞으로도 글로컬대학사업을 중심으로 국가 간 연계를 더 강화하고, 지속적이고 성공적인글로벌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해외 판로개척,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 지원과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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