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8 12:00:52

2026년 출사동이 내 고장 문경 역사 탐방 운영


오재영 기자 / 2340호입력 : 2026년 06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6년 출사동이 내 고장 문경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모습.<문경교육청 제공>

문경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26일까지 관내 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출사동이 내 고장 문경 역사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지역의 문화․역사적 자원에 대한 학생들 관심과 보존 의식을 높이기 위함으로 학생이 직접 하늘재, 문경철로자전거 진남역, 진안요, 박열의사기념관 등 여러 장소를 탐방함으로써 문경이라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백두대간의 중요한 고개 중 하나인 하늘재는 과거 문경이 가졌던 지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는 탐방지다. 학생들은 시 문화관광해설사의 고구려 온달장군, 통일신라 마의태자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선조들이 걸었던 길을 함께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교육장은 “문경은 아름다운 자연과 깊은 역사를 품은 고장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이 내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기를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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