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오는 11일~15일까지 올바른 자동차 운행 문화 확립 및 시민의 안전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도 3분기 자동차 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역 내 자동차매매업 28개소, 정비업 104개소와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장) 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조합인 경상북도 자동차 정비 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 중 지도·점검을 받은 업체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와 민원 발생업체를 중심으로 ▲무등록 관리사업 행위 ▲이용고객에게 필수로 알려야 하는 사항에 대한 고지 이행 여부 ▲사업장 외의 장소에서 전시·정비·해체하는 행위 ▲등록기준 시설·장비·인력의 유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적발사항 중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사업정지 등의 강력한 처벌을 받도록 하며, 이외의 사항에는 현장지도와 개선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도·점검 간에 시의 역점사업인 ‘대구 군부대 유치’ 및 ‘인구 늘리기’ 홍보도 병행 할 예정이다. 김경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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