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4일 선도동 손지연 통장이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래김 100세트를 기부했다<경주시 제공> |
| 경주 선도동 손지연 통장(2통 고란아랫마을)이 지난 4일 다가올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재래김 100세트(2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손지연 통장은 선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선도이웃愛복지단) 위원장으로 평소 저소득 취약계층 돕기에 앞장서며,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최정옥 선도동장은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랜 기간 끊임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손지연 통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희망찬 등불을 밝히는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경태 기자
|
|
|
사람들
울진 매화면이 지난 8일 매화 문화체육회주관으로 ‘제27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개최했다
|
지난 9일, 김천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마음을 모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00만
|
영덕 시설체육사업소가 산불 피해 발생 영덕읍 화천리 농가를 지난 8일 방문해 일손돕기 농
|
지난 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보광사에서 청송 산불 피해 복구 성금을 군과 청송읍
|
세계봉사연맹(대표이사 조남희)이 지난 9일 봉화군청을 방문,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
대학/교육
칼럼
환경부의 ‘2022년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자료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이
|
지난 5월 1일은 135주년 노동절이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동절은 노동이 없는
|
의사 가은데는 좋은 의사인 양의가 있고 나뿐 의사인 악의가 있다. 세조 실록에
|
2006년부터 광역권, 초광역권 연합이라는 메가시티 정책이 나왔다. 처음엔 부·울
|
지방자치 30년에 과연 지역주민의 삶이 나아졌는지 의문스럽고, 지역 균형발전이 나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