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천평생교육원, 초고령사회 케어 전문가 배출<김천시 제공> |
| 김천평생교육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직업교육훈련 ‘실버케어 전문가 양성 과정’수료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과정 중 조기 취업한 3명을 제외한 17명의 수강생과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개근상, 공로상 수여와 교육 동안 활동 내용이 담긴 동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1일 개강해 3개월 동안 노인 학대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 총 122시간의 교육 심화 과정으로 추진했으며, 수료생 전원이 전문자격증인 인지행동지도사 1급 자격증을 100% 취득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수료생들은 시니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케어 전문가로서 활동을 기대하며 현장에서 고령층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해정 원장은 “수료 축하와 진심을 담은 실버케어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며 “우리 교육원에서는 앞으로도 지속해 여성이 원하는 직업훈련을 개발·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과 구인 기업의 연계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을 통합 서비스로 지원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054-430-1179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