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대항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8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 24명과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안준 이장협의회 회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이장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여 주민들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잘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정숙 대항면장은 “오는 10월 빗내농악 축제가 예정되어 있어 대항면 농악단이 매주 연습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추석 마을별로 환경정비를 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