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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청 전경 |
| 구미시가 경북내 최초로 주말과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취약계층 및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 무상으로 대여하는‘온 나눔 사업’을 21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 4월부터는 기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자녀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도 사업 대상을 확대했으며, 더 많은 시민의 이용을 위해 소형승합차 1대를 추가 증차해 현재 총 6대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145회(누적 이용자 520여 명)의 대여가 이뤄졌으며, 작년 동일 기간 대비 이용 횟수가 2배 이상 늘어났다. 가족여행, 성묘, 이사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공용차량을 부담 없이 무상으로 이용해 시민 대부분이 큰 만족감을 보인다.
김장호 시장은 “온 나눔 사업이 취약계층과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 행복하고 편리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지속 시행 할 예정이며, 추후 이용현황 및 수요를 고려해 이용 가능 차량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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