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6일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행복이 가득한 마을학습관 바리스타 교실’을 개강했다.
바리스타 교실은 농번기에 쉼 없이 바쁘게 살아온 주민들을 위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실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커피 문화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더 건강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로스팅과 핸드드립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기에 많은 호응을 받으며 시작하게 됐다.
김상철 감천면장은 “바리스타 교실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커피에 대한 이해와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